안녕하세요.
이제 크리스마스를 한달 남짓
앞두고 있는데요.
크리스마스 하면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저는 매년 발행되는 크리스마스 씰이 떠오릅니다.
올해의 크리스마스 씰은
영국의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캐릭터가 나온답니다!
저는 이번에 키링을 구매했어요
차키에 쓰던 기존 키링이 끊어진 김에
좋은 일도 하고 귀여운 키링도 얻는다는
생각으로 구매했답니다.
귀여운 원숭이갸
화사한 옷을 입고 팔을 벌리고 있어요
좋은 고무라 나쁜 냄새가 나지 않아요
근데 팔부분이 좀 쉽게 뜯어질거 같아요
뒷모습도 디테일이 살아 있네요
정성이 느껴집니다.
앤써니 브라운의 서명과 함께
정식 라이센스 표시가 있어요
차키에 달아보았어요
잘 어울리네요
자녀들이나 친지들 선물로도 좋고
직접 쓰기에도 유용할 거 같아요
여기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https://loveseal.knta.or.kr/christmas/mobile/detail.html?idx=445
오늘은 앤써니 브라운 크리스마스 씰 키링
을 리뷰해 보았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